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VER 스타리그 2004 (문단 편집) == 희대의 개그 오프닝(?) == 여러모로 팬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고 흥행에도 성공한 리그였으나, 이 스타리그의 하나 큰 결점이 있다면 ~~[[삼연벙]]도 있겠지만~~ 바로 안좋은 의미로 '''미친 퀄리티의 오프닝'''. 스타리그의 오프닝은 팬들의 스타리그에 관한 관심을 끌 수 있는 요소 중 하나[* 당장 '''[[Daum 스타리그 2007]]''' 때 박정석 헤드셋 오프닝만 봐도 이를 잘 알 수 있다. ~~정작 팬들은 [[김준영|결승]] [[변형태|대진]]이 망했다고 깠었다. '''[[리버스 스윕|그런데...]]'''~~]인데, 이 EVER 스타리그 2004 오프닝은 역대 최악에 손꼽히는 오프닝 중 하나다. 전 시즌 우승자인 투신 [[박성준]]이 부처 마냥 이상한 포즈로 등장하고[* [[강철의 연금술사]]의 [[에드워드 엘릭]]이 연금술을 사용하는 자세를 패러디했다고 보는 설이 지배적, 강철의 연금술사 국내 정식 발매는 동년 11월로 본 대회가 거의 종료된 시점이지만 해적판과 애니메이션으로 어느정도 인지도가 쌓여있던 상태였다.], 영혼 없는 [[전상욱(프로게이머)|전상욱]]의 섀도우 복싱에, 특공무술자세를 취하는 [[박태민]][* 초기 버전에는 박태민이 눈치보는 장면이 있었다.], 거기에 한창 [[투명라인]]으로 고통받던 [[이병민]]을 총을 쏘는 모양 마냥 잠깐 등장시키고 바로 지워버린다.(...) 이때문에 당시 팬들은 무슨 오프닝이 이 따위냐고 하나같이 깠다.[* 하필이면 [[Gillette 스타리그 2004|이전 리그]] 오프닝과 [[IOPS 스타리그 04~05|이후 리그]] 오프닝이 스타리그 역대 최고의 오프닝이라고 평가받는 오프닝이라 그 까임은 배가 되었다. 그리고 저 두 오프닝의 음악도 좋았기 때문에 EVER 스타리그 2004 오프닝과 영상은 가히 최악이라 까이는건 덤.] 그나마 긍정적인 요소라면 임요환과 홍진호의 주먹다툼과 잠시나마 [[지나가던|지나가는,,,,]] 훈훈한 박정석 정도일까. 이후 [[인크루트 스타리그 2008]]과 [[BATOO 스타리그 08~09]], [[진에어 스타리그 2011]][* 진에어 스타리그 오프닝은 어떻게 보면 EVER 2004보다 더한데, 전 시즌 우승자인 박성준은 EVER 2004 오프닝에서 주인공으로라도 나왔으나, 진에어 스타리그 오프닝에서는 [[정명훈(프로게이머)|전 시즌 우승자]]에 대한 예우 없이 그냥 16명 정신병원 탈출(...) 컨셉으로 오지게 까였다.]과 함께 최악의 스타리그 오프닝을 논할때 항상 언급되는 오프닝이 되었다.[* 그나마 인크루트 스타리그는 [[본좌]] 역대 4인방과 [[가을의 전설(스타리그)|가을의 전설]]의 상징적인 프로토스였던 [[박정석]]과 [[오영종]]이 출연한 16강 조지명식 오프닝은 간지가 난다는 평이 많았었고, 바투 스타리그 오프닝은 이후 피드백을 받아 다듬으면서 나쁘지 않은 퀄리티의 오프닝으로 재탄생했다. 다듬기 이전의 오프닝은 [[김택용|코스베이더]], [[박명수(1987)|~~미래예언~~ 버로우]] 등의 여러 까임 요소를 생산해냈던 그런 오프닝이었다.] 참고로 현재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오프닝 버전은 '''수정 버전'''이다. [각주] [[분류:온게임넷 스타리그]][[분류:최연성]][[분류:임요환]][[분류:박정석]][[분류:홍진호]][[분류:2004년 스포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